3월 26~29일 부산에서 열리는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의 부대행사로 한국과 중남미 청년들이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26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한국·중남미 청년 간 ‘유스포럼’이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두 지역의 청년창업가와 영화감독, 교육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은 테드 형식(Ted-style)의 멀티미디어 발표로 진행된다. 모레노 IDB 총재와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포럼 1부에서는 ‘혁신은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모토 아래 두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모여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두 지역 영화감독과 방송제작자 등이 ‘교육이 중남미 경제 발전의 원동력’ 등의 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신용한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매스미디어 등 새로운 수단을 활용한 정책변화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청중으로 참석하는 두 지역 청년들도 자유발언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