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해운(대표이사 하세봉)이 어려운 형편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신진해운 하세봉 대표이사와 직원들은 18일 포항시 섬안드림스타트센터를 찾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 3명에게 매달 30만원씩 3년간 3천2백4사십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동들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올바른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과 정성을 가진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아동들로 신진해운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가난의 대물림 차단과 함께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하세봉 신진해운 대표이사는 “우수한 학생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결손가정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해도동에 소재한 신진해운은 수출입 철재 화물 수송선박의 대리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로 지난 6월 포항시 장학금으로 2000만원을 기증한 바 있다.(최태하 영남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