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27개국 319개 업체에서 참가
◈ 미국 소니픽쳐스, 워너브라더스, 일본의 후지TV 등 참가
5월 13일(수)부터 15(금)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BCM)2009(조직위원장:허남식 부산광역시장)에 참가하는 국내외 유명 영상 관련 업체가 확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BCM2009의 참가 등록이 지난 4월 30일(목)에 최종 마감되었고 올해에는 해외 27개국에서 159개 업체, 229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국내 160개 업체, 392명 등 모두 319개 업체, 621명이 참가하게 된다.
영국의 BBC, 일본의 후지TV, 포니캐년, 대만의 비디오랜드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BCM2009 마켓에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올해에는 미국의 소니픽쳐스와 워너브라더스 등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수한 업체들이 BCM2009에 신규로 참가 신청을 해와 지난 2년간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룬 결실을 거뒀다.
바이어로 참가하는 해외 137개 업체 중 일본 최대 민영방송국인 후지TV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참가하는데, 버라이어티와 드라마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업체로, 유아프로그램과 버라이어티, 드라마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대만 최고의 케이블 채널로 한국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방송하는 대만의 비디오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참석을 하는 업체로, 이들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유명 드라마 프로그램을 거래할 계획이다.
셀러로 참가하는 해외 업체는 22개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최대의 공영방송국이자 전세계에서 프로그램 수출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BBC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참석하는 업체로,<3rdandBird>라는 10분 분량, 50편으로 구성된 유아프로그램과 50분 분량, 6편으로 구성된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 90분짜리 1편으로 구성된 과학드라마 등의 TV 프로그램으로 BCM2009 마켓에 참가한다.
미국 최대 영화 투자사 중 하나인 소니픽쳐스는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TV 드라마 시리즈 <튜더스 시즌 1~3>과 개봉 예정인 <천사와 악마>라는 영화를 가지고 거래에 참가한다.
<다빈치 코드>의 작가‘댄 브라운’의 또 다른 인기 작품인 <천사와 악마>를 동일한 제목으로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6월에 개봉 예정인데,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업체 중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방송과 KNN, TBC, TJB, UBC, CJB, JTV, GTB, JIBS, GBC 등 지역 민영방송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위성TV, 김종학프로덕션을 비롯, 방송관련 155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마쳤다.(영남본부 =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