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지회장 고석균)는 지난 13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회원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행사를 위해 마사회 미추홀구지부, 차영덕 마취통증의학과, 인천세무사회, 인천사랑병원, 삼성요양병원, 용화사, 대한항공, 인천보훈병원, 인천택시, 한전KDN, 건강관리협회,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힐스테이드학익, 백제당약국, 마띠아, 서진종합건설, 송도해장국, 검경종합신문, 바로병원 등 많은 단체가 후원하여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김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