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수)
돌아볼 길 없는 사랑.돌아봐서도 안 되는 사랑.인연이 아니었다고 굳이 단정 지어야 하는사랑에 내 모든 감정을슬픈 눈물로 호소했던그 밤들을 너무도 아프게 기억한다.
김별 | 글 쓰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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