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장애인과 취약계층 등 소외 이웃을 찾아가 음악과 안전 메시지를 전하는 ‘우리바다 안전하게 푸르게’ 공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5회 공연을 목표로 한다. 해양경찰악단 소속 ‘힐링해(海) 3인조(트리오)’가 인천의 장애인복지시설을 시작으로 해안가, 공원 등 국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방문해 문화 예술 나눔과 체감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공연은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무대로 구성됐다. 해양경찰악단은 친숙한 대중음악 연주와 함께 관객들이 악기를 체험하도록 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또 연주 중간중간 해양안전 퀴즈와 구명조끼 착용의 일상화를 알리는 안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양경찰청 대변인실은 "이번 공연이 소외 이웃에게 위안과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공공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안전한 바다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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