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7~3.6(6일간) 119구급대원 314명 대상, 전문응급처치능력 향상 교육훈련 실시
◈ 올해 하반기부터 중환자용구급차 6대와 원격화상응급처치 시스템 26대 확대운영으로 시민 구급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변상호)에서는 2월 27일(금)부터 3월 6일(금) 까지 6일간 각종 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수준 높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ECS 장비 등을 활용한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능력 향상 교육훈련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ECS(Emergency Care Simulator)란 최신의 시뮬레이터 장비로 실제 사람을 상대로 연습하는 것이 아니므로 안전성이 있고, 사람과 똑같은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현실적이고 높은 신뢰성을 갖춘 장비로서 구급 현장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용 마네킹이다.
훈련은 구급대원 등 314명에 대하여 특수구조대 훈련장에서 공중보건의사 및 내부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응급의학 전반사항, ECS 이론· 실습교육,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외상환자 평가요령 등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전문응급처치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사용법, 환자구출 평가를 통한 지속적인 훈련으로 ´09년 하반기부터 배치예정인 중환자용구급차(6대)와 원격화상응급처치 시스템(26대)의 확대운영과 함께 보다 고급화된 대 시민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했다.(영남본부 =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