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계, 경영계, 정부, 학계 대표자들의 다각적 채널을 통한 의견수렴
지역경제 주체들 상호 간 위기극복 공감대 형성으로 상생협력 실천 방안 도모
부산시는 3월 27일(금) 15:00~17:20 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도약을 위한 노사협력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지방노동청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주최인 노동단체, 경영자총협회, 학계,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대화와 타협으로 토론해 보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생협력 실천방안을 도모하게 된다.
황한식 부산대 교수의 진행에 따라 노동계의 입장에서 김종관 부산대 교수(부산대학교 노동정책구소장)의 ‘지역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상생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김종한 경성대 교수가 경영자의 입장에서 발표한다.
이어 노 · 사 · 민 · 정이 종합토론의 방식으로 각자의 입장을 표명하면서 상생협력 실천 방안을 도출해 보고 참가자와 20분간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는 작년 10월 노사관계안정, 고용유지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파트너십 협의체를 구성하여 노사민정 포럼, 노사민정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부산노사민정 포럼 활성화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제 살리기 사업을 통하여 지역 파트너십 협의체의 역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초유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노동계, 자치단체, 학계 등 다각적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영남본부 = 최태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