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 인근 편의점 불, 2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 등록 2024.12.22 1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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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 다량 발생


(강릉=연합뉴스) 22일 오후 2시 23분께 강원 강릉시 강문동 경포해변 인근 편의점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 장비 25대와 119 소방대원 등 70여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굴삭기를 투입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건물을 부수면서 남은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95㎡ 규모의 건물 1동을 모두 태우고 2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4시 5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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