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선교장 인근 산불 20여분 만에 진화…산림 100㎡ 소실(종합)

  • 등록 2024.12.29 1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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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29일 오후 2시 10분께 강원 강릉시 운정동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헬기 2대와 장비 23대, 진화대원 72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진화했다.

불이 난 곳은 국가 민속 유산으로 지정된 강릉선교장 인근으로, 다행히 바람이 선교장 방향으로 불지 않아 번지지 않았다.

이 불로 산림 100㎡가 탔으며, 민가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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