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등록 2026.01.29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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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보】  남해군은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7~28일 이틀에 걸쳐 관리감독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 의뢰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관계법령 개정 사항 및 주요 안전보건 이슈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각종 상황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교육생들의 이해와 호응을 높였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현장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제일보 기자 kjib@kookj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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