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국내채권 2조 4918억원 사실상 회수불가능한 F등급

국내채권 중 63.7% 2조 4,918억원 사실상 회수불가능한 F등급
300만달러 이상 고액 국외채권 회수율 30.9%, 3분의 1도 못받아
김정재 의원, “무역보험 손실 줄이기 위한 채권추심 역강 강화 필요”

2021.10.04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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