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 맑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5.5℃
  • 맑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5.3℃
  • 맑음대구 26.9℃
  • 구름많음울산 27.9℃
  • 맑음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6.7℃
  • 맑음고창 23.4℃
  • 구름많음제주 24.6℃
  • 맑음강화 24.0℃
  • 구름많음보은 25.4℃
  • 구름많음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6.4℃
  • 구름많음경주시 28.7℃
  • 구름많음거제 27.6℃
기상청 제공

광주ㆍ전라ㆍ제주

군산시, 민관 협력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 따뜻한 나눔 실천

 

군산시 소재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원장 강성용)과 카페리즈(대표 강인규)는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 및 관내 어르신을 위해 드립백 커피(1천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드립백 커피는 각 대상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며,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솔한의원 관계자는 "환자들을 돌보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를 전할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커피 한 잔이 대상자분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페리즈 측 또한 "정성껏 준비한 커피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솔한의원은 군산시와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와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전국

더보기
인천 서구, 신축공사 인접 옹벽 보강 완료…우기철 재해 위험 사전 차단 인천 서구는 가좌동 신축공사 현장과 인접한 옹벽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 우려가 제기됐으나, 구의 적극적인 중재와 시공사의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우기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 옹벽은 지난 2025년 7월 19일 집중호우 당시 인접 공동주택 단지 내 옹벽 하부에서 빗물이 유출되면서 주민 우려가 제기된 곳이다. 민원이 접수되자 서구는 주민과 건축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중재 회의를 마련해, 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함께 협의하는 등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옹벽 보강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인접 공동주택 주민들의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재해 위험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보강을 마쳐, 지난해처럼 빗물 유출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집중호우 시기에는 신축공사 현장과 맞닿은 옹벽이 구조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어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는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건축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해법을 찾고 실제 보강 완료까지 끝까지 챙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피플

더보기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청주 좌구산수목농원 이우희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좌구산수목농원의 이우희(49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우희 대표는 임업후계자로 2017년 선발된 이후, 임업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시도하며 조경수 스마트 재배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조경수 재배는 땅에 직접 심는 방식으로, 기상 조건에 따른 옮겨심기 어려움과 뿌리 손상으로 생존율 저하, 그리고 높은 인력 투입으로 인건비 부담이 있었다. 이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지 컨테이너 스마트재배 시스템’을 도입했다. 약 11,000제곱미터 규모 재배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누어 품목별 맞춤형 재배지를 조성하고, 조경수를 컨테이너에 심어 규격화된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자동 관수 시스템과 레일형 상하차 시설을 마련해 인력 투입을 줄였다. 재배지에 설치된 센서가 토양 수분, 온도, 기상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면 알고리즘 기반으로 필요한 물을 자동 공급한다. 이 시스템으로 이 대표는 혼자서 연간 1만 5천 본의 조경수를 관리할 수 있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올해부터 임업 생산성 혁신과 청년 임업인 정착지원을 위해 임업 스마트팜 실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