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일부터 국내 1위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인 알바몬(운영법인 웍스피어)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국민에게 정보 접근성이 높은 채널이 필요해 알바몬을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아이디어는 2025년 11월 27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국민 정책 제안에서 비롯됐다.
그간 알바몬은 일반음식점, 카페, 물류 등 비농업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해 왔다. 올해 처음 개설된 ‘농업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은퇴자,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업 일자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농가 역시 알바몬을 활용해 필요한 인력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는 구인정보를 등록하기 위해 관내 또는 인근 농촌인력중개센터(전국 189개소)에 문의해 플랫폼에서 사용할 코드를 받은 후 구인공고를 게시할 수 있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민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농업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농촌 지역 인력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