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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벼 이앙기 생력화 장비 보급으로 노동력 절감 기대

 

강릉시는 본격적인 벼 모내기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벼 생력화 장비 3종을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장비는 벼 동시이앙 측조시비기, 모판이송기, 벼 동시이앙 제초제 살포기로 승용 이앙기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심화되고 있는 영농 작업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번기 중에서도 노동력이 집중되는 모내기철 작업 부담을 줄여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생력화 장비 보급을 통해 모내기철 농번기 노동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고령 농업인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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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