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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라ㆍ제주

고흥군 고흥몰, 5월 제철 먹거리 '지금이 딱! 고흥이 딱!'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5월 제철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5월 6일부터 11일까지 특별 기획전 '지금이 딱! 고흥이 딱!'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고흥산 제철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기획전 품목은 바지락, 맛조개, 마늘쫑, 오이, 대추방울토마토, 꼬막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가정식 반찬, 캠핑·나들이 먹거리, 제철 밥상 식재료로 활용도가 높은 상품들을 중심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지역 농어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철에 가장 맛있는 고흥 농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산지 직송 온라인 유통의 장점을 살려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5월은 바지락, 맛조개, 마늘쫑, 오이 등 고흥의 제철 먹거리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고흥 농수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고, 지역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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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