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 흐림동두천 14.6℃
  • 흐림강릉 15.8℃
  • 서울 14.8℃
  • 대전 15.1℃
  • 흐림대구 16.0℃
  • 울산 15.2℃
  • 흐림광주 19.1℃
  • 부산 16.2℃
  • 흐림고창 19.3℃
  • 흐림제주 24.4℃
  • 흐림강화 15.0℃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경기

의정부시, 눈부신 활약 펼친 의정부시청 사이클팀 격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가운데 지난 6일 부시장실에서 선수단을 격려하는 환담 자리를 가졌다.

 

이번 환담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사이클팀 정한종 감독과 최승우 코치를 비롯해 홍승민, 유희태, 이성연, 박우진, 서지훈, 현석범 선수 전원이 참석해 대회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전북 장수 두릅 재배 김숙이 대표 선정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서 두릅을 재배하는 하늘내 참두릅 김숙이(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숙이 대표는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 장수로 귀산촌해 처음에는 수박 등 농산물을 재배했다. 하지만 일손이 많이 들고 소득이 낮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두릅 재배로 품목을 전환했다. 두릅은 봄철 대표적인 산나물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과 향이 뚜렷하며 ‘산나물의 왕’으로 불린다. 체내 염증 완화와 항산화 효능이 있고, 새순이 하나씩 자라 수확량이 적어 귀하게 여겨진다. 김 대표는 두릅의 가치와 수익성에 주목해 해발 500~600m 산자락 5헥타르 규모 재배지를 조성했다. 이후 산림청 지원을 받아 2025년까지 10헥타르 규모 산림작물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장수군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된 두릅은 일교차가 커 신선도와 맛, 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두릅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납품하며, 지난해 6천만 원 소득에 이어 올해 1억 원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창출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화 임산물의 발굴과 생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