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27.1℃
  • 맑음서울 29.7℃
  • 맑음대전 29.0℃
  • 구름많음대구 27.2℃
  • 흐림울산 26.6℃
  • 구름많음광주 29.7℃
  • 흐림부산 29.0℃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9.3℃
  • 맑음강화 27.7℃
  • 맑음보은 24.1℃
  • 구름많음금산 25.0℃
  • 흐림강진군 29.3℃
  • 구름많음경주시 25.2℃
  • 구름많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사회

법무부, 태국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출입국 정책 협력 논의

법무부 차용호 본부장과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 인권 보호 조치와 인적교류 확대 방안 의견 교환

 

법무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18일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를 만나 태국인 노동자 인권보호 조치와 양국 간 출입국·이민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면담은 올해 2월 20일 발생한 태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의 피해자 보호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설명하는 한편 양국 간 관광 활성화 등 인적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 본부장은 “사건 발생 직후 피해자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와 권리 구제를 위해 체류자격을 부여했고, 가해 사업주에 대해 ‘외국인 고용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과 권익을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재의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6월 1일부터 '이민자 인권·권익팀'으로 공식 직제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타니 쌩랏 대사는 피해 태국인 보호를 위한 법무부의 신속한 대응에 사의를 표하며, “법무부의 인권 보호 조치에 신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양국 간 관광객 유치 활성화와 인적교류 확대 등 출입국·이민정책 전반에서 지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앞으로도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보호와 사회통합 정책을 추진하며, 주요 국가와의 국제이민정책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