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일 개막하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막바지 준비에 들어가면서 대회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주요 경기장 내 오버레이 설치와 각종 집기·설비 반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관련 설치는 6월 3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개막 전날인 4일에는 관계 기관과 함께 보안 및 안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 운영 상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선수단이 강릉을 방문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관광, 환경 정비 등 대회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안전과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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