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data/photos/yhnews/202606/RPR20260602003500353_01_i.jpg)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월 3일 UN이 지정한 ‘세계 자전거의 날’을 맞아 공항 인근 지역의 교통 편의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따봉자전거'와 함께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인천국제공항 주변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2024년 '따봉자전거' 운영사인 ㈜봉모빌리티와 공유형 자전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자전거 전용도로 재포장과 전용 거치대 및 안내시설 설치, 프로모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항 인근에서 공유자전거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이번 서비스 확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천공항 주변 명소와 상주 직원 출퇴근 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확대에 따라 ‘따봉자전거’의 대여 및 반납 거점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하늘정원, 물류단지, 공항신도시, 화물터미널 등 서비스 지역 전반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일부 거점 중심으로만 대여와 반납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지정된 구역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상주 직원 수요 조사에 따라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과 화물터미널 입구에 공유자전거 대여 및 반납 구역이 신설됐다. 이로 인해 상주 직원들의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이번 서비스 확대 후 3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이용 현황과 안전성을 점검한 뒤 정식 서비스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자전거 대여 위치와 이용 구간 등 자세한 내용은 ‘따봉자전거’ 모바일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봉자전거’ 운영사인 ㈜봉모빌리티 고봉수 대표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공항 상주 직원과 방문객의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규 인천공항 운영본부장은 "공유자전거 서비스 강화가 출퇴근 환경과 방문객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며, 앞으로도 저탄소·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대하고 정부 에너지 정책 및 탄소배출 저감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