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 모빌리티 제공]](/data/photos/yhnews/202606/RPR20260602004100353_01_i.jpg)
KG 모빌리티(KGM)의 픽업 모델 무쏘(MUSSO)가 올해 1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1만 대를 넘어섰다.
올 1월부터 5월까지 국내에서는 6,642대가, 해외 시장에서는 4,896대가 판매돼 총 11,538대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존 구형 모델의 내수 58대, 수출 56대도 포함된 수치다.
최근 국내 픽업 시장은 경쟁사들의 신차 출시와 마케팅 강화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KGM은 올해 1~5월 무쏘 EV 3,718대와 무쏘 6,642대를 포함해 총 10,360대를 판매하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86%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수입 브랜드 제외)
5월 한 달 동안에는 내수 시장에서 무쏘 1,137대, 무쏘 EV 755대가 팔려 총 1,892대를 기록하며 88.3%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무쏘의 판매 호조는 다양한 선택지와 상품성에 기반한다. KGM은 가솔린, 디젤, 전동화(EV) 모델 등 소비자의 주행 환경과 목적에 맞는 멀티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무쏘는 전통적인 픽업 스타일과 도심형 스타일의 그랜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적재 공간과 서스펜션 구성도 비즈니스와 레저 활용을 고려해 다양하게 마련됐다.
스탠다드 데크에는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돼 400kg의 적재 중량을 지원하며, 롱 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700kg)과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500kg) 타입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KGM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전략적 요충지인 튀르키예에서 무쏘를 선보인 데 이어, 다른 국가들에서도 출시 행사를 이어가며 수출 판로 다변화를 진행 중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가 대한민국 픽업트럭 시장에서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으며,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한 것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레저 수요와 친환경 전동화 흐름에 맞춰 무쏘 브랜드의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