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교부 제공]](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0624/art_17811727534328_6367f1.jpg)
외교부는 11일 '2026년 외교부 청년인턴 출범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청년인턴 50여 명과 박윤주 제1차관, 청년정책책임관, 청년보좌역, 전년도 청년인턴 3인 등이 참석했다.
박윤주 제1차관은 환영사에서 청년들을 외교부의 동료이자 손님으로 맞이하며, 젊은 세대의 시각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외교부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턴 기간이 진로 설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범식 후에는 청년인턴 대상 직무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교류 행사에서는 전년도 청년인턴들이 부서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참석한 청년인턴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직무 경험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외교부 인턴 기회를 얻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들은 외교 정책과 국제 행사 참여 기회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외교부 제공]](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0624/art_1781172738859_334e45.jpg)
청년인턴 제도는 경력직 중심의 채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청년들에게 외교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선발된 50명의 인턴들은 약 3개월 또는 6개월간 외교부 각 부서에 배치되어 외교 정책 업무를 경험하고 관련 역량을 쌓는다.
청년인턴들은 외교·안보 분야 주요 정책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인턴들의 직무 개발과 근무 환경에 관심을 두고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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