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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울산ㆍ경남

창녕군 도원아파트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 벤치마킹 이어져

 

창녕군은 지난 11일 청주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팀이 군 도시건축과를 방문해 도원아파트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군은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승인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및 경상남도와 협업해 합의·조정안을 마련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도시건축과 등 11개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해 적극행정을 펼친 전 과정을 공유했다.

 

지난 3월에는 경남 고성군 건축개발과에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미준공 아파트 민원 해결 방안을 문의하는 방문과 전화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달 12일 개최한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처리'가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로 선정돼 군은 해당 사례를 발표했다.

 

워크숍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경청통합수석, 집단갈등조정국장, 중앙·지방정부·교육청 갈등조정담당관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전국 단위로 홍보가 이뤄졌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장기 미해결 집단 민원의 해결을 위해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해 군민 권익이 실질적으로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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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7월 7일 울진군평생학습관 4층 강당에서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할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되고 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울진군 소속 재해구호업무 담당 공무원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등 총 40명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철저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 재해구호체계의 이해 및 전문인력의 역할 ▲응급환자에 대한 평가 및 조치방법(심폐소생술 등 실습) ▲구호물자 배분 및 급식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심리상태와 심리적 처치법 이해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심폐소생술 실습과 대규모 이재민 발생을 가정한 구호물자 배분·급식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 적응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신체적 구호뿐만 아니라 재난 경험자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심리적 처치법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전인적 구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