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림청 제공]](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0626/art_17822047390714_e54247.jpg)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3일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에서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산림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충북, 전남, 경남, 강원의 지역거점 산림바이오센터와 공공기관, 산업계가 참여해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현장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역거점 산림바이오센터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산림바이오 분야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연구개발 성과 확산, 산업화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계에서는 ㈜하람과 포레스트벤처스 농업회사법인㈜가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기후위기 대응 관련 산림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및 산업화 사례를 공유하고,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사진=산림청 제공]](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0626/art_17822047540316_bade65.jpg)
산림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거점 산림바이오센터와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연구개발, 사업화, 기업 지원, 임업인 협업 등 산림생명자원의 산업적 활용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유관기관 간 다방면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산림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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