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수)

  • 흐림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4.7℃
  • 흐림서울 29.0℃
  • 흐림대전 28.1℃
  • 구름많음대구 27.2℃
  • 맑음울산 25.7℃
  • 구름많음광주 26.3℃
  • 맑음부산 25.1℃
  • 구름많음고창 26.1℃
  • 구름많음제주 26.8℃
  • 흐림강화 25.3℃
  • 흐림보은 26.8℃
  • 흐림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6.0℃
  • 맑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정치

산림청, 관계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 대비 야영장 대피 체계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야영객 대피체계 점검 및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풍성채 캠핑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특별자치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산사태 재난 대비 야영장 대피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야영장의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야영객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해 산사태로 야영장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반영해 위험 징후 감지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상황전파, 야영객 대피명령, 대피 안내, 대피소 이동 순서로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한 부상자는 소방의 협조를 받아 이송했으며, 대피를 거부하는 야영객은 경찰과 협력해 대피를 유도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 종료 후에는 야영객 대피 이행력 강화 방안과 관련 규정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전국 등록 야영장 5,064개소의 위치정보를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에 추가 탑재해 운영 중이다. 이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는 짧은 시간 내 발생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징후가 감지되면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전국

더보기
이천시, 부발∼잠실 신규 광역버스 13일부터 운행 개시 이천시가 부발읍과 서울 잠실을 잇는 신규 직행좌석 광역버스를 13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광역버스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를 거쳐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및 면허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부발읍과 증포동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지속되고 있는 G2100번 광역버스의 이용 수요 분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천시는 G2100번, 3401번 광역버스에 이어 세 번째 광역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광역교통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운행에 앞선 7일 차량과 승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운송사업자 관계자들과 운수종사자를 만나 운행 준비상황을 확인했으며, "장거리 노선을 운행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