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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미래를 향한 첫걸음…인하대와 함께하는 대학진로탐색 멘토링 개최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4일 '인하대학교와 함께하는 대학진로탐색 멘토링(이하 멘토링)'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멘토링은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3년차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중학생을 위한 체험형 이공계 진로 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멘티·멘토 93명이 참석해 환영식을 마친 후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파악하기 위한 자기 이해 시간과 미래 신산업 관련 분야 5개 전공 과목(전기공학과, 인공지능공학과, 생명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을 선택해 멘토와 함께 해당 분야별로 이론 및 실습·체험을 통해 미래산업의 핵심이 될 분야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재용 구청장은 "꽃이 열매를 맺기 전 많은 시행착오를 겪듯, 아직 발현되지 못한 여러분들의 잠재력을 이번 멘토링을 통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발견해 진로 탐색에 큰 길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본 멘토링은 오는 11월에 추가로 2회차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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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빅데이터 활용한 '하절기 매개모기 대응체계' 본격 가동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하절기 감염병 매개모기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존의 무작위, 정기적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감염병 매개모기 발생 위험지역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선제적 방제를 실시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관내 말라리아 위험등급 지도를 제작하고,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방역 우선순위 지역 73개소를 최종 도출해 효율적인 자원 배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8월까지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매개모기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 고위험 지역 및 추정 감염지 반경 500m 이내에 포집기를 설치해 매주 채집 모기를 수거하고, 분류 과정을 거쳐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해당 지역에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방제 전·후 효과를 비교 분석해 위험지점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드론 방제를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가좌천과 청라3동 나대지 일대 등으로 방제 구역을 넓혀 방역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