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일)

  • 맑음동두천 22.8℃
  • 맑음강릉 26.2℃
  • 맑음서울 25.7℃
  • 맑음대전 25.6℃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24.3℃
  • 맑음광주 28.3℃
  • 맑음부산 26.9℃
  • 맑음고창 28.1℃
  • 제주 29.5℃
  • 맑음강화 23.1℃
  • 맑음보은 24.3℃
  • 맑음금산 23.3℃
  • 맑음강진군 28.0℃
  • 맑음경주시 23.8℃
  • 맑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경기

이천시, 부발∼잠실 신규 광역버스 13일부터 운행 개시

 

이천시가 부발읍과 서울 잠실을 잇는 신규 직행좌석 광역버스를 13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광역버스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를 거쳐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및 면허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부발읍과 증포동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지속되고 있는 G2100번 광역버스의 이용 수요 분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천시는 G2100번, 3401번 광역버스에 이어 세 번째 광역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광역교통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운행에 앞선 7일 차량과 승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운송사업자 관계자들과 운수종사자를 만나 운행 준비상황을 확인했으며, "장거리 노선을 운행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서해구, 빅데이터 활용한 '하절기 매개모기 대응체계' 본격 가동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여름철 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하절기 감염병 매개모기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존의 무작위, 정기적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감염병 매개모기 발생 위험지역을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선제적 방제를 실시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관내 말라리아 위험등급 지도를 제작하고,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방역 우선순위 지역 73개소를 최종 도출해 효율적인 자원 배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8월까지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매개모기 감시 체계를 가동했다. 고위험 지역 및 추정 감염지 반경 500m 이내에 포집기를 설치해 매주 채집 모기를 수거하고, 분류 과정을 거쳐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해당 지역에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방제 전·후 효과를 비교 분석해 위험지점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드론 방제를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가좌천과 청라3동 나대지 일대 등으로 방제 구역을 넓혀 방역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