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구름많음동두천 30.7℃
  • 흐림강릉 22.7℃
  • 구름많음서울 29.9℃
  • 흐림대전 31.2℃
  • 흐림대구 30.4℃
  • 흐림울산 27.9℃
  • 흐림광주 33.0℃
  • 흐림부산 31.0℃
  • 흐림고창 31.1℃
  • 제주 27.8℃
  • 흐림강화 27.7℃
  • 흐림보은 28.3℃
  • 흐림금산 29.9℃
  • 흐림강진군 31.1℃
  • 흐림경주시 28.0℃
  • 흐림거제 29.3℃
기상청 제공

국제

외교부, 유엔 운영지원국 사무차장과 PKO 협력 방안 논의

평화유지활동 역량 강화 및 청년 인재 유엔 진출 지원 등 협력점 모색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20일 방한 중인 아툴 카레(Atul Khare) 유엔 운영지원국 사무차장을 면담했다. 두 사람은 평화유지활동(PKO) 역량과 안전 관련 한-유엔 협력 강화 방안과 우리 청년 인재의 유엔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우리나라가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에 동명부대,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에 한빛부대를 파견하고 있으며, 유엔 PKO 예산 기여 10위 국가로서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평화유지요원의 역량과 안전 강화를 총괄하는 운영지원국과 협력해 온 점을 평가했다.

 

카레 사무차장은 동명부대와 한빛부대 안전에 대한 유엔의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삼각협력 프로그램, 스마트 캠프 등 현장 지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PKO 임무 수행에 대한 한국의 기여가 운영지원국 수요와 밀접하다고 평가하고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김 차관은 PKO가 기술의 무기화, 비대칭적 위협 증가, 유엔의 유동성 위기에 따른 재정 및 병력 감축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AI, 드론, 데이터 등 우리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과 훈련 기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카레 사무차장은 유엔에서 활동하는 우리 청년 인재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우리 정부는 PKO 개혁에 맞춰 유엔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국익과 국제 평화 및 안전 분야에서 다자외교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