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30.3℃
  • 구름많음강릉 22.8℃
  • 맑음서울 32.7℃
  • 소나기대전 27.5℃
  • 흐림대구 28.6℃
  • 흐림울산 28.6℃
  • 흐림광주 32.3℃
  • 흐림부산 31.2℃
  • 흐림고창 ℃
  • 흐림제주 30.1℃
  • 맑음강화 29.9℃
  • 흐림보은 24.5℃
  • 흐림금산 26.5℃
  • 흐림강진군 31.6℃
  • 흐림경주시 27.2℃
  • 흐림거제 29.6℃
기상청 제공

사회

충북도, 민선9기 첫 번째 시장·군수 회의 개최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번째 시장·군수 회의'를 개최하고, 도정과 시·군의 혁신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도정과 시군의 새로운 정책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1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전원 참석해 '충북 대전환'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회의는 각 시군의 민선9기 시·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현안 청취로 시작됐다. 시군에서는 ▲SK하이닉스 추가 공장용 공업용수 공급 사업 ▲호암공원 내 관광숙박시설 민간 유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정상화 ▲국비 지원 사업 지원체계 개선 등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직결된 과제들을 건의하며 도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충북도는 민선9기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을 공유하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지원 ▲농축산분야 폭염 피해 대책 추진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 등 도정 핵심 과제에 대한 시군의 전폭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신용한 지사는 "시군이 살아야 충북이 살고, 충북이 커야 시군도 큰다"며 "민선9기에는 도와 시군이 행정의 벽을 완전히 허물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원팀 충북'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내자"고 주문했다.

 

이어 "시장·군수님들은 도정을 이끌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166만 도민과 함께 도와 시군이 하나가 돼 '충북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장·군수들은 도의 핵심 정책 방향에 뜻을 같이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이번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 상시적인 소통과 공조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충북도는 이날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도내 11개 시장·군수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모두 '청렴 실천!'이 새겨진 손피켓을 들고, 도와 시군이 한마음으로 청렴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도는 올해 종합 청렴도 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확산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