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21.5℃
  • 흐림서울 20.8℃
  • 구름많음대전 19.5℃
  • 구름많음대구 23.3℃
  • 맑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0.9℃
  • 맑음부산 24.2℃
  • 구름많음고창 19.5℃
  • 맑음제주 23.2℃
  • 흐림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16.8℃
  • 구름많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사회

신용한 충북도지사, 오창·청주산단 기업인 간담회 개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4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용한 도지사 취임 이후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해 마련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특히, 신 지사가 과거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인크루트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기업가' 출신이라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산단의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이어 진행된 자유환담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신용한 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 창업특별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인 여러분의 목소리와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이 꿈꾸는 충북, 기업인들이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도정 운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하고, 실효성 높은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창업특별도 충북'의 비전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