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시 연수구의 소셜캠퍼스 온에서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 고용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총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하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사업을 주관한다.
지난 7월 청년 소셜벤처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인천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사업 아이템을 공모해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월 최대 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별 지원 가능한 인원은 최대 3명이며, 기업들은 본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하반기 채용 계획을 수립한 상태이다.
신가균 인천공항 경영본부장은 "인천 지역의 청년 고용 촉진과 사회적 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주요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