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흐림동두천 31.0℃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31.4℃
  • 구름많음대구 31.0℃
  • 울산 27.7℃
  • 흐림광주 33.2℃
  • 흐림부산 31.2℃
  • 흐림고창 32.3℃
  • 흐림제주 29.5℃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7℃
  • 구름많음금산 30.8℃
  • 흐림강진군 30.9℃
  • 흐림경주시 26.5℃
  • 흐림거제 30.2℃
기상청 제공

부산ㆍ울산ㆍ경남

함양군, 부군수 주재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회의 개최

 

함양군은 4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추진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폭염·가뭄·물놀이 등 여름철 3대 재난 분야 대응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폭염 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되고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주말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 ▲농축산 분야 폭염 피해 예방 ▲농업·생활용수 확보 등 가뭄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주요 사업장 안전관리 대책 등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시설하우스·저수지 등 농업시설 점검, 농업·생활용수 확보 등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안전시설과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폭염 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축산 분야 폭염 피해 예방, 가뭄 대응에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라며 "특히 이번 주말 물놀이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