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일)

  • 흐림동두천 31.0℃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31.4℃
  • 구름많음대구 31.0℃
  • 울산 27.7℃
  • 흐림광주 33.2℃
  • 흐림부산 31.2℃
  • 흐림고창 32.3℃
  • 흐림제주 29.5℃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7℃
  • 구름많음금산 30.8℃
  • 흐림강진군 30.9℃
  • 흐림경주시 26.5℃
  • 흐림거제 30.2℃
기상청 제공

전남광주ㆍ전북ㆍ제주

곡성군, 가뭄 극복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곡성군이 폭염 장기화에 따라 가뭄이 예상되는 현장에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곡성군 관내 금년 저수율은 평년 대비 59%에 불과하며, 현재까지 무강우 및 폭염이 지속돼 농업용수 사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농업 가뭄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곡성읍 장선리(수혜면적 10㏊) 및 삼기면 근촌저수지(수혜구역 24.5㏊), 겸면 백운저수지(수혜면적 25㏊)에 간이 양수시설을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와 협업해 직접 급수를 추진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양수기와 송수호스 등을 동원해 영농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는 물 채우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이장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와 전화 등을 통해 농업용수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안내하는 등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대책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더보기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