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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세종ㆍ충청

과학경제위 AI·반도체·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현장 행보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위원장 임동현)는 27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이날 방문에는 과학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SW미래채움센터 및 본원) ▲충북테크노파크(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배터리 산업지원 센터) 등 핵심 혁신기관들을 차례로 점검했다.

 

위원회는 먼저 SW미래채움 충북센터를 찾아 AI·SW 교육 운영 현황과 체험 시설을 둘러보며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살폈다. 이어 본원으로 이동해 가상융합산업 및 디지털 분야의 사업 성과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충북테크노파크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을 방문해 반도체 신뢰성 시험·인증 장비 등 기술지원 기반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마지막으로 이차전지 전주기 지원 단지인 BST-Zone 내 배터리 제조·검증지원센터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배터리 산업지원 센터를 찾아 중대형 파우치셀 제조·평가 장비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면밀히 살폈다.

 

임동현 위원장은 현장을 모두 둘러본 후 "AI, 반도체, 이차전지는 충북 경제의 든든한 척추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먹거리"라며 "도내에 구축된 우수한 연구·시험 인프라가 실질적인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뒷받침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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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