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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ㆍ제주

장흥군, 2026년 공모 사업 및 국·시비 확보 총력

 

장흥군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공모 사업 및 국·시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추진 현황은 62개 사업 2,691억 원 중, 7월 말 기준 선정은 33건에 826억 원이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 사업과 국·시비 확보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 및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흥군은 단순히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노영환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공모 사업과 국·시비 확보는 장흥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일이라 각 부서에서는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하반기에도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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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