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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는다

 

강릉시는 오는 4일 오후 명주예술마당 3층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도시 강릉'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종사자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릉시장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 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강릉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및 권익보호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참석자는 100여 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4일까지 인터넷(https://naver.me/GArVpOCu)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033-640-5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사회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만나고 있는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권익보호 방안을 마련해 행복한 복지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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