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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들과 함께 빚은 특별한 하루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 실시
도자기 체험 통해 어르신 간 소통과 정서적 활력 증진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울진왕피천공원 도자기 체험관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 98명, 생활지원사 49명, 전담사회복지사 8명을 포함한 총 155명이 참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도자기 그릇에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리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예쁜 그릇을 만들며 웃음꽃을 피우니,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복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 모두가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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