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사장 방경만)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설문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와 최선호 브랜드를 선정한다.
'릴'은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017년 독자적인 전자담배 플랫폼 '릴'을 론칭한 이후 KT&G는 '솔리드', '하이브리드', '에이블'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달 15일 출시될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이 적용돼 예열 시간이 최대 3초까지 단축된다. KT&G는 디바이스 경쟁력과 신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은 약 48.2%로 집계됐다.
이상인 KT&G NGP 국내사업센터장은 "릴은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신제품 출시와 제품 혁신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출시 10년차를 맞은 '릴'의 성장 과정과 제품 개발 흐름을 보여주는 브랜드 전시공간 '릴 아카이브'를 10일 서울 대치동 KT&G타워에 개관했다. 또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와 함께 전용 스틱 '나우(NAU)' 5종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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