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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오는 12일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옆 광장(석정로 165)에서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1시 50분 개막식으로 이어진다. 이후 대형 케이크 커팅 및 나눔, 2026년 신규 지정 미추홀 맛집을 포함한 역대 '맛있는 집' 음식과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눔 행사 등이 펼쳐진다.

 

고추장 담그기, 초코 머핀·미니 케이크 만들기, 떡메치기와 인절미 썰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보건사업 홍보·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지역 내 식품 제조업소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하는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제품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추홀 미디어 문화축제' 등과 연계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추홀구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체험을 즐기며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의 의미도 되새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지역 업체가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지역 경제와 식품 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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