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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2026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참가…일본 시장 공략

 

강릉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서 강릉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2B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일본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강릉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현지 관광업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강릉시는 한국관 내 독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강릉의 자연과 문화, 사계절 관광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강릉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외국인 전용 관광 플랫폼 '투어브릿지(TourBridge)' 홍보도 함께 진행해 현지 방문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을 통해 일본 시장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릉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마케팅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일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에 강릉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해외관광객 유치와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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