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23.5℃
  • 맑음강릉 22.1℃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2.7℃
  • 맑음광주 23.5℃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3.1℃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대구ㆍ경북

대구시교육청, 학생 진로·학업 설계 지원 플랫폼 10월부터 운영

중·고생 대상 고교 정보부터 대학 진학, 직업 멘토링까지 통합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중·고등학생들이 스스로 학업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구 진로·학업 설계 플랫폼'을 개발해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플랫폼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의 제안을 반영해 교육 정책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다. 별도 구축 비용 없이 시교육청 진로·진학 전문 장학사가 직접 개발한 웹앱(https://dgcareer.vercel.app)이다.

 

최근 2년간 교육청에 접수된 진로교육 분야 제안은 총 16건으로, AI 활용 진로 설계 시스템과 실제 직업 세계를 알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고교 정보, 대학 학과 및 과목 선택 정보, 직업 탐색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가 연계되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교에 제공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수업 시간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은 대구 지역 고등학교를 지역별·유형별로 검색해 특화 교육과정을 비교할 수 있다. 고입 전형 체계의 전·후기 구분과 유형별 특징, 지원 시 유의사항도 안내한다. 통학 경로 확인을 위한 길찾기 기능도 포함됐다.

 

진로검사와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플랫폼에서 커리어넷의 진로심리검사 7종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커리어넷과 EBS '함께학교'의 1:1 진로·학업 설계 상담 서비스로 연결된다. 국가 진로체험 정보망인 '꿈길'과 연동돼 대구지역 진로체험처 검색도 가능하다.

 

디지털 진로 포트폴리오는 '조사-준비-행동-성찰-입증'의 단계별로 진로와 동아리 활동을 기록하는 진로활동 포트폴리오, 고교학점제 졸업 기준 192학점을 대학 학과 중심으로 1~3학년 과목으로 구성해보는 진로·학점설계 포트폴리오, 진로 연계 독서 포트폴리오로 구성된다. 작성한 자료는 플랫폼에 누적 기록할 수 있다.

 

직업 멘토링과 관련해서는 미래 유망 직업 80선, 직업 사전 500선을 통해 핵심 역량과 권장 고교 과목을 안내한다. 현직 전문가 영상 인터뷰와 멘토링 자료도 제공된다. 전국 500개 대학 학과 정보와 전공별 필수·권장 과목, 2028학년도 대입 시행계획, 수능 최저학력기준, 내신 산출 시뮬레이션 등 진학 정보도 포함된다.

 

진로학업설계 E-Book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과목 구성과 선택 순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이수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할 수 있는 대화 예시가 수록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진로 전담 교사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연수를 시행하고, 콘텐츠 점검단을 운영해 직업 및 대입 정보를 정기적으로 점검·갱신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전국

더보기
울진군, 제50회 성류문화제 성황리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봉행하며 성류문화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호공원에서는 한시 백일장대회와 개막식, 문화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3일에는 학생 백일장·사생대회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 월송큰줄당기기, 초청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공연,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민속장기대회, 민요 공연 및 전통혼례 시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봉산탈춤, 클래식의 향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와 봉산탈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