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동두천 23.5℃
  • 맑음강릉 22.1℃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2.7℃
  • 맑음광주 23.5℃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23.9℃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3.1℃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경제

KT, 충남대서 ‘KT AX Tour 2026 in 충청’ B2B 세미나 개최

충청권 기업 대상 AI·클라우드 기반 AX 실행 방안 공유 및 1대1 컨설팅 진행

 

KT(대표 박윤영)가 충남대학교, 사단법인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함께 지난달 3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B2B 세미나 ‘KT AX Tour 2026 in 충청’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기업들의 AX 실행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KT를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WS Korea, Databricks Korea, kt cloud 등 국내외 AI·클라우드 기업이 연사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충남대학교, 한국교통연구원, 쎄트렉아이 등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충청권 기업 환경과 과제에 맞는 AX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7개 세션에서 KT와 파트너사들은 산업별 적용 사례와 AX 성과를 소개하고, 제조·방산 등 지역 주요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KT는 제조 현장의 AX 필요성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KT 클라우드플렉스(Cloudflex)’의 도입 사례와 성과를 발표해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별 AX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제조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활용 전략’을, Databricks Korea는 ‘데이터와 지식이 연결될 때, AX가 움직인다’를 주제로 AI와 데이터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AWS Korea는 ‘AWS 클라우드로 가속하는 방위산업 혁신’을 주제로 방위산업 클라우드 전환 사례를 발표했다.

 

세미나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는 KT가 1대1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업별 데이터와 시스템 환경, 업무 특성을 바탕으로 AX 필요 현장 과제를 점검하고 적용 방향을 구체화하는 상담이 이뤄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프레리스쿠너 김기연 대표는 “AI 도입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구체적인 적용 방안 마련이 어려웠다”며 “여러 사례를 통해 자사 업무 환경에 적합한 적용 방향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경기, 부산에 이어 충청 지역까지 산업 특성에 맞는 AX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현장을 방문해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지원 등 지역 기업과의 AX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KT AX사업부문장 박상원 전무는 “기업별 데이터와 시스템, 현장 과제가 다르므로 각 환경에 맞는 AX 실행 방안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고객 현장 중심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전국

더보기
울진군, 제50회 성류문화제 성황리 개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 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봉행하며 성류문화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호공원에서는 한시 백일장대회와 개막식, 문화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3일에는 학생 백일장·사생대회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 월송큰줄당기기, 초청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공연,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민속장기대회, 민요 공연 및 전통혼례 시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봉산탈춤, 클래식의 향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와 봉산탈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피플

더보기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부문 선정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TV조선이 주관하는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리더십경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기관 성장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 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기관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사행성 이미지 탈피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았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 2.0’을 고도화하며 경마 이용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한 미래전략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말산업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수의학자 출신인 우 회장은 ‘말에 대한 생명존중’을 경영원칙으로 명문화하고, 재활승마 확대를 포함한 경마 수익의 공공 환원 체계를 확대한 점도 심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에 기울인 노력이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화 정책을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