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교부 제공]](http://www.kookjeilbo.com/data/photos/20261040/art_17909377032205_76aa5e.jpg)
외교부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2일 제1차 유엔인구기금(UNFPA) 인도적지원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장 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지속되는 인도주의 위기를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다자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중동뿐 아니라 다양한 위기 지역에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가 'KOICA-UNFPA 분쟁 및 취약국 지원 프로그램(CFP)'을 통해 위기 지역 여성과 아동을 위한 안전 공간 등을 지원해왔음을 소개했다.
장 조정관은 한국 시민사회와 민간 부문과의 협력 확대와 함께 정부의 혁신 및 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해 향후 한-UNFPA 파트너십의 확대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정부는 UNFPA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분쟁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과 아동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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