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확립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대응
김천소방서(서장 이재욱)는 제1회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2월 24일 오후 2시에 김천시 대항면 소재 직지사 대웅전(보물 제1576호)에서 화재발생에 효율적인 화재대응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해 『문화재 화재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부산 범어사 화재 등의 교훈으로 방화 등 인위적 재난으로부터 주요 문화재와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효과적인 문화재 및 산불 진압대책을 추진함으로써 화재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문화재청이 주관하였으며, 참여기관으로는 5개기관[김천소방서, 김천시보건소, 김천경찰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하였다. 동원장비 8대(소방3, 유관기관5)와 인원 42명(소방 10, 유관기관단체 2, 기타 30명)이 참여하였다.
김천소방서는 최근 사회적 불만을 방화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표출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현실에서 문화재를 보호하려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시 초동대응과 진화요령을 몸에 익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김천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문화재와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 말했다.
최태하 영남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