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강인(치안총감) 해양경찰청장이 4월 25일 오전 10시경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 관내 치안현장을 방문했다.
청장은 25일 포항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업무현황 및 해상치안상황을 보고 받은 뒤 경찰서 3층 강당에서 훈시를 하고 업무유공자 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직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강인 청장은 포스코 및 울진ㆍ월성원전 등 국가 중요산업시설 대테러 보호경비 철저로 완벽한 해양주권 수호를 확립함은 물론 연안해역 안전관리 등 해상치안질서 유지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직원과의 간담회를 마친 모강인 청장은 함정과 파출소를 방문하여 해상치안실태를 점검한 뒤 일선 현장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민원접점부서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제11대 해양경찰청장으로 취임한 모강인 청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1984년 간부후보생 32기로 경찰에 입문하여 인천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최태하 영남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