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 및 문화재 83개소 화재예방 및 경계활동 강화
김천소방서(서장 이재욱)는 5월 10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관내 전통사찰 및 문화재 83개소 에 대한 화재예방과 경계활동을 강화하였다. 5월 9일부터 2일간에 걸쳐 화재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한 김천소방서는 12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63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였다.
이번 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사찰과 문화재에 대한 예방순찰활동과 직지사 등 주요사찰에 대해서는 소방분소 또는 소방차와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하여 특별관리를 하였으며, 그밖에도 출동장비 점검과 출동로 확보 등 초기진압태세를 확립하고, 시․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추어 귀중한 문화유산을 완벽하게 보호하였다.
김천소방서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 앞서 4월 21일부터 11일간 전통사찰 및 문화재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제거하고 관계자들에게 연등의 안전설치, 실내촛불 사용 시 주의사항, 자체방화 순찰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재욱 김천소방서장은 “사찰과 문화재는 특성상 목조로 건축돼 화재발생시 급격히 연소하여 순식간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므로 석가탄신일을 비롯한 각종 행사시 화재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먼저 주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태하 영남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