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 민관합동 소방훈련 실시

  • 등록 2011.05.31 12: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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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향교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김천소방서(서장 이재욱)는 5월 31일 오전 11시경 김천시 지례면 교리 소재 지례향교 및 인근야산에서 산불발생에 효율적인 화재대응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중요 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례향교 뒷산에서 산나물 채취 등산객의 담뱃불 취급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어 연소가 확대되어 향교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설정으로 가상 화재진화 훈련을 실시하였다.


김천소방서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등에서 참여한 245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7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출동한 소방대와 의용소방대원, 김천시 산불진화대가 연합하여 소방용수시설을 점령해 신속하게 연소 확대를 막아 목주문화재를 방어한 후, 화재를 진압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진압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대응체제를 점검하고, 초기 진화 능력이 크게 배양되었다”며 “산불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 문화재 보전과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태하 영남본부장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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