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민생명 보호정책' 3단계 프로젝트 돌입
대구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류해운)가 2011년 ‘화재피해저감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영예의 정부표창과 재정교부금을 지원받는다.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2011년 화재피해저감정책’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한 정부표창을 하고, 전국 17개 소방본부 중 최우수 성과를 거둔 대구광역시 소방본부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재정교부금 7천만을 지원하고, 최상위 5위권 소방본부(전남·전북·서울·충남)에 1억 1천만원을 오는 3월초 교부하기로 했다.
소방방재청은 최근 2년간 “화재피해저감정책”을 수행하면서, 전국의 소방역량을 집중한 결과, 2010년에는 30%(130명↓), 2011년도에는 35%(139명↓) 화재사망자 감소라는 괄목할 만한 저감성과를 거두어 실질적인 인명피해를 감축하였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은 지난 2년간 “화재피해저감정책”실행 후 실질적인 인명피해를 줄인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시책 추진상 문제점과 최근 10년간의 과학적인 화재통계 분석자료를 기초로 금년도 정책목표와 추진전략 등을 재구성하여 “2012 국민생명 보호정책” 3단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생명 보호정책”의 목표는, “2014년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자 절반(50%) 감축”을 위하여, 금년에는 최근 10년 평균 화재사망자(502명) 대비 50% 저감(251명, △251명)을 목표로 설정하여 다시 한번 전국의 소방역량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이기환 청장은, 모든 정책이 그러하듯 정부만 열심히 하면 ‘절반의 성공’에 불과함으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