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의 이모저모

  • 등록 2012.03.03 2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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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후포항의 한마음 광장에는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열리고 있는『2012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을 보기위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축제 기간 내내 약 5천여명의 관광객이 한마음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특히 서울 부산 등 대도시에서 찾아온 많은 관광객이 대개의 참맛을 만끽하는 먹거리 체험의 장이 이루어 지고 있다.



울진군 및 후포수협은 성공적인 행사로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도시에 걸맞는 지역 대표축제로 계승 발전시키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이용한 신제품 개발, 고부가가치의 특산물 개발 등을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움직임이다.



매년 울진군의 발전을 위하여 묵묵히 봉사하는 후포면 청년회의 도한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수고는 지역 사회단체의 귀감이 될 정도로 열심히 봉사하는 단체이다. 이번 대게축제에도 젊은 열정을 모아 관광객 안내, 교통정리, 행사진행 등 많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제 내일(4일)이면 폐막인 이곳은 축제의 한마당이고, 전국 최고의 대개 생산지인 울진군 후포항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풍부한 해산물의 먹거리 장이며, 영원히 아름다운 항구로 남을 것이다.


김종태  기자

롱스톤 기자 ji056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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