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119구조대 활약으로 뇌졸중 50대 목숨 구해

  • 등록 2012.03.05 1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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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소방서(서장 이재욱) 구조대(대장 김성규)는 지난 4일 김천시 대항면 덕전리 대덕산 등산로에서 50대(여) 요구조자를 구조했다.


요구조자 일행은 대덕산 산행중 A(53)씨가 뇌졸중으로 좌측 마비증상이 발생하여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상황으로 119에 신고, 소방위 엄정중 구조팀장외 11명의 소방공무원이 출동하여 짙은 안개 및 눈길 속에서 9시간만에 구조했으며, 인근 병원이로 이송했다.


김천소방서 구조대 엄정중 팀장은 “차가운 겨울에는 차가운 공기로 혈관이 수축하기 취우니 평소 뇌졸중 증세가 의심되는 사람은 반드시 보온을 하고 외출해야 하며, 무리한 산행은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태하 기자

국제일보 기자 kookje@kookjl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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